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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하느님 아빠가 간직하고 계신 보물 (5) 테아 04-29 2362
159 오늘의 행복을 위하여 (1) 베드로 05-22 2366
158 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7) 시몬수졦 05-12 2369
157 아버지를 떠나는 비참함 (2) 안드레졦 03-09 2375
156 착한 사마리아 사람 안드레졦 07-11 2381
155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아야 합니다 (5) 시몬수졦 05-13 2384
154 영혼은 고요하게 하고 ... 테아 11-07 2388
153 빈손 인생 (4) 시몬수졦 05-25 2395
152 그대의 마음 (1) 테아 04-11 2396
151 네 동생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 왔다 (1) 안드레졦 03-14 2426
150 오늘 8/14 콜베 신부님 기념일 (2) 테아 08-14 2430
149 우리 구원자 예수님 (1) 테아 11-18 2432
148 연필깍기 (1) 시몬수졦 05-28 2435
147 하느님이 누구신가요? (7) 테아 06-03 2446
146 이해를 바라지 마십시오. (3) 테아 05-08 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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