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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성 글라라 (1) 테아 08-02 1985
264 철새 기러기들 안드레졦 03-21 1985
263 ( T^T) 죽고싶나요...? (3) 수산나 06-01 1986
262 자애 넘치는 분 (1) 테아 12-16 1986
261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 안드레졦 03-17 1987
260 관상기도 (1) 안드레졦 03-22 1991
259 세상에 있되 세상에 속하지 않은...... (1) 안드레졦 05-10 1993
258 주인이기를 거부하지 말라 (2) 시몬수졦 10-23 1994
257 붕어빵 안드레졦 05-04 1999
256 만족 할 줄 아는 신앙생활 (3) 시몬수졦 05-30 2005
255 사랑이란? ... 사랑이 없으면?... (2) 테아 06-07 2007
254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좋은 생각'중엡 (2) 베드로 05-19 2010
253 가을에 삶에 감사 (1) 테아 10-16 2011
252 왜 세상에는 악이 있는가? (5) 테아 05-13 2013
251 인간의 자존심은 본인의 악성에서 나온다 (1) 안드레졦 03-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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