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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평화와 일치와 기쁨을 주는 하느님 말씀 안드레졦 07-15 1808
39 바로 이 사람들이 내 어머니이며 내 형제들이 안드레졦 07-20 1724
38 가라지의 비유 안드레졦 07-24 1764
37 씨름합시다! (야곱의 씨름) 안드레졦 07-27 2145
36 태양을 바로보고 살아라(보나벤투라 옮김) 보나벤 07-27 2680
35 모정~~ 보나벤 07-29 2524
34 천 년의 사랑 안드레졦 08-01 1695
33 당신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안드레졦 08-03 1807
32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안드레졦 08-04 2350
31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 안드레졦 08-10 2093
30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안드레졦 08-17 2488
29 하느님이 받아들이는 제물은 뉘우치는 마음잡 안드레졦 08-24 2127
28 예수의 간섭 안드레졦 08-31 2035
27 세상의 모든 것의 가치... 안드레졦 09-07 1843
26 어둠을 비추는 신앙고백 - 오상의 성비오신부 테아 09-12 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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