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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결심의 호칭기도 - 교황 요한23세 (2) 안드레졦 01-11 2105
114 돈보스코가 언제 기도했습니까? (2) 안드레졦 01-22 2234
113 쓰레기 속에 버려진 성모님 (1) 안드레졦 02-02 2035
112 위만 보고 살기, 아래만 보고 살기...| (1) 요안나 02-04 2060
111 하느님의 거절 (3) 안드레졦 02-12 1971
110 어린이의 신뢰 (3) 안드레졦 02-18 2168
109 백팔번뇌의 인생 (3) 안드레졦 02-22 2217
108 하느님 기다리기 (1) 안드레졦 03-01 1976
107 사순절의 기쁨 안드레졦 03-02 1937
106 만족의 열쇠 (1) 안드레졦 03-04 2147
105 누가 죄인이고, 누가 의인인가? (1) 안드레졦 03-05 2289
104 내적 금욕 테아 03-06 2667
103 생명-교황베네딕또 16세, 그리고 태어나지 못 (1) 테아 03-07 2169
102 나의 십자가는? (1) 안드레졦 03-08 2017
101 아버지를 떠나는 비참함 (2) 안드레졦 03-09 2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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