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 자비와 은총의 신
사랑과 진실이 넘치는 신,
수천대에 이르기 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신,
죄를 용서해 주는 신 ( 출애급기 34, 6-7 )
- 여인이 자기의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엽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 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으리라! ( 아사야 49,15 )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안에 있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있으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 요한1서 4,16)
♬ Abide with Me(저와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