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자기의 유익과 목적을 추구한다." |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기를 아끼지 않고 추구한다." |
"자기의 잘못은 보지 않고 타인의 잘못만을 본다. 자기 자신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여기며, 심지어는 자신을 겸손하고 덕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한다." |
"스스로를 너무나도 불완전하다고 본다. 사랑을 통해 항상 완전해지기를 추구한다. 다른 사람들을 자기보다 더 겸손하고 거룩하고 덕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
"마음속에 자기가 받은 모든 상처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
"신성한 자비를 최대한 따라가려고 노력하며, 동정하고 용서하는 것이다." |
"급히 화를 내고 자기의 권리가 침해될까봐 신경을 곤두세운다." |
"참을성이 많으며,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관심사에 주목한다." |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자기 의견만을 고집한다." |
"자기 의견을 제시하지만 남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자기의 것과 같은 가치를 부여한다." |
"자기가 한 일에 자부심을 갖고 영적 성장까지도 자부심을 가진다." |
"모든것은 하느님께로부터 온다는것과 하느님없이는 어떤 선하고 좋은일도 할수 없다는것과 모든 좋은것들은 은총으로부터 온다는것을 깨닫는다." |
"자기 자신과 세상이 전부라 여기며 더 이상 없다고 본다. 즐거움은 오직 이 세상 것들을 통해서만 얻을수 있다고 본다." |
"하느님께 더 가까이 성장하고 더 깊게 거룩해지고 천상에 보화를 축적하는데서 기쁨을 찾는다. 세상적인 쾌락과 영적인 즐거움의 차이점을 안다." |
"자신의 만족을 위해 세상의 것들을 사용한다." |
"영혼의 거룩한 성장을 위해 세상의 것들을 사용한다." |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시련과 고통을 하나의 저주로 본다. 타인의 행운에 시기하고 분개한다." |
"예수님처럼 사랑을 통해 십자가를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십자가(시련과 고통)을 영혼의 거룩한 성장과 회심을 위해 사용되는 은총으로 본다." |
"자기 자신과 자신에게 필요한것만을 위해 기도한다." |
"기도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한다." |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다. 시련에 대해 비판적이다." |
" 하느님의 뜻을 역경중에도 사랑과 인내에 찬 마음로 받아들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