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길' 중에서 -
애덕은 '주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언제나 있기 마련인 너그러운 변명을 찾아보십시오. 더구나 판단이 그대의 임무라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