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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악마, 육신 그리고 구원의 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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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아
¥ : 10-03-29 09:49
ȸ : 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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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길'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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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악마와 육신은 그대 안에 있는 야만적인 나약함을 이용하는 일단의 투기꾼입니다. 그 투기꾼들은 아무 가치도 없는, 거울처럼 번쩍거리는 형편없는 쾌락의 대가로 그대로부터 구원의 값이자 보물인 하느님의 생명과 피에 흠뻑 젖은 순금과 진주,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건네받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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