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길'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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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런저런 사람들의 성격과 부딪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교제할 때 그런 부딪힘이 없다면 날카롭고 모난 그대의 불완전함과 결점들이 어떻게 깎일 수 있겠으며, 또 질서있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랑과 완덕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습니까?
만일 그대와 주변 사람들의 성격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기만 하다면, 그대는 결코 성인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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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나는 행복합니다. (김수환추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