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마음쉼터 >
     
  이웃과의 부딪힘
  ۾ : 테아     ¥ : 10-04-06 22:25     ȸ : 2565     Ʈ ּ

 

 -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길' 중에서 -

 

     

    그대는 이런저런 사람들의 성격과 부딪칩니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웃들과 교제할 때 그런 부딪힘이 없다면
    날카롭고 모난 그대의 불완전함과 결점들이
    어떻게 깎일 수 있겠으며,
    또 질서있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랑과 완덕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습니까?

    만일 그대와 주변 사람들의 성격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기만 하다면,
    그대는 결코 성인이 될 수 없습니다.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나는 행복합니다. (김수환추기경)



     


79,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