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영성생활에서는 빨리 뛸수록 피로를 덜 느낍니다. 정녕 우리가 자신을 바꾸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사시도록 한다면, 영원한 행복의 전주곡인 평화가 우리를 행복하고 강하게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