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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아빠가 간직
  ۾ : 테아     ¥ : 09-04-29 12:35     ȸ : 2402     Ʈ ּ

보석 이야기 하나 ...........................................................

성부께서 신비스런 상자안에 간직하고 계시는 보석을 보여 주시며  .....

" 이것은 네 눈물이란다. 
  네가 예수의 수난을 생각하며 흘린 눈물들,
  또 세상 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나를 위해 흘린 네 눈물이다.
  그 눈물 속에는 사랑이 담겨 있지. 
  나는 그런 너의 눈물들을 소중한 보석처럼 거두어 이 상자에 담아 두었단다."

성부께서 그 상자를  가슴에 꼭 안으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 이것들이 내 보물이란다. 자유 의지로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랑 때문에 
  또 신비로운 정배인 예수를 위한 그 사랑 때문에 너는 울었다. 
  그렇다 아가야, 네 눈물 방울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모아 이 상자에 보관해 두었단다. 
  이것들이 내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 수 있겠니?"
      - Eileen George's Conversation in Heaven :
       아일린조지 여사의 천국에서나눈 대화 : 에서 발췌-

 

보석이야기 둘 ...............................................................

수호천사들이 금빛 대접 같은 것 안에 무엇인가 빛나는
 하느님께 들고 가는 데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 이들은 많은 청원을 위해 
  이 거룩한 미사를 바치는 사람들의 수호천사들이다.
  이 순간 모든 것을 희생 제물로 바쳐라. 
  주님께 너의 고통, 너의 꿈, 너의 낙심, 너의 기쁨, 너의 청을 드려라.
  거룩한 미사는 무한한 가치가 있음을 너희는 기억하라.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소망간청을 희생제물과 봉헌으로 풍성하게 드려야 한다."

- 거룩한미사-아베마리아출판사에서 발췌-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목말라 갈라진 내 영혼 친히 이끌어 주신 분
       마르지 않는 샘이시여 주 하느님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내 술잔 가득 넘치도록 가득 채워주시며
       하늘 천상 잔치 큰 상을 마련해주셨네
 
       이 세상의 빛이여 나의 방패 나의 산성
       주 하느님 하느님 내 아버지시여
       무릎 꿇어 당신께 간절히 애원하오니
       제 영혼을 어여삐 받아주소서
 
 

 

 

 

 


안젤라   09-04-29 18:25
글이 너무 작아.. 시원히 읽어내리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테아   09-04-29 21:51
고쳤습니다.^^;;
          
안젤라   09-04-30 09:20
에쿠.. 감사합니다.. .. 년식이 있다보니..ㅎㅎ..ㅋㅋ..
요안나   09-04-29 18:39
가사까지 ....  나중에  성가감상실에 옮겨 놓을께요.
늘 감사^^
미카엘롦   09-05-03 17:49
언니가 아는 미카엘라가~~~ 음악 들으며,, 행복한 오후  ..감사의 뽀뽀를 보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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