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부르니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가정에서도 평화의 증인이 되어
평화가 없는 이 땅에서 평화가 최고의 보물(가장 소중한 것)이 될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평화의 모후이고, 너희의 어머니다.
나는 오직 하느님에게서만 오는 평화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 주어서 고맙다.”
Message of April 25, 2009
"Dear children!
Today I call you all to pray for peace and to witness it in your families
so that peace may become the highest treasure on this peaceless earth.
I am your Queen of Peace and your mother.
I desire to lead you on the way of peace, which comes only from God.
Therefore, pray, pray, pray.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로사리오의 마리아 - 김영희(수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