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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사람
  ۾ : 요안나     ¥ : 09-05-27 16:29     ȸ : 1877     Ʈ ּ


살아계실 때는 미처 몰랐습니다. 이제는 알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그리고 우리들의 사랑을... 편히 쉬십시오 ...  기도드리겠습니다.

시몬수졦   09-05-27 21:31
시골 농부처럼, 따스한 시골 할아버지처럼 조용하게 살고 싶다던 고인꼐서 이제 하느님 곁으로 가셔서 당신께서 하고자 하셨던 그 삶을 살려하셨네요.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빕니다.
베로니졦   09-05-27 21:41
당신으로 인해서 행복한 때도 있었습니다...
이젠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고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미카엘롦   09-05-27 22:43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이들과 한라 체육관..조문을 갔다 왔습니다...
아들 아이의 일기장에
..슬프다..적혀 있습니다..
슬픕니다.
바드리졦   09-05-29 07:50
밤새 지킨진 못했지만..
이 핑계 저 핑계 그때 해야 할일을 미룹니다
아마 어젠 분향소에 다녀오지않았다면 정말 후회했을거예요
저녁늦게  남편과 아이들과 다녀왔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예수님의 뜻은 일치에 있다고 하는데..
일치는 내 쪽에서 시작됩니다.그러기에 하나가 되려는 노력하는 '힘'을 보내주십니다. 
"당신이 바뀌면 나도 바뀌겠다" 는 것은 늘 유혹일뿐입니다.
내가 바뀌어 당신께 가겠다 는 마음일때 은총이 함께 합니다
어제 묵상 글이 너무 마음이 자리잡고 있어 올립니다......
요안나   09-05-29 23:40
바드리시아님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참 많이 미안한 하루였습니다.
가신 분께 원망과 푸념을 자주 했던 저입니다.
제대로 다 알지 못했습니다.
가신 후에야 알게된 많은 것들...
눈물밖에 드릴께 없었습니다. 참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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