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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테아     ¥ : 09-05-20 12:29     ȸ : 1961     Ʈ ּ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말씀하셨다.

" 이렇게 기도하여라"  

" 주님,

  당신께 저의 전부를 봉헌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당신 손안에 드립니다.

  오! 주님,

  작고 보잘 것 없는 저를 써 주십시오.

  당신 아드님의 공로를 통해 저를 바꿔 주소서.

  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제 가족과

  제 은인과

  사도직의 모든 회원과

  저희를 공박하는 모든 사람과

  제 보잘 것 없는 기도에 맡겨진 모든 사람을 위해

  당신께 청합니다.

  제 마음을
  그들이 가는 길바닥에 놓는 법을 제게 가르치소서.

  그리하여 그들의 삶의 여정이 그렇게 힘들지 않게 하시고

  그들이 온유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소서. "


"그렇게 성인들이 기도하였다. 
 나는 너희도 그렇게 기도하기를 바란다."



- 거룩한 미사 : 아베마리아출판사 -





 


요안나   09-05-21 00:42
맑고 고운 음색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 ....
안젤라   09-05-24 11:18
생각은 많은데 실천이 잘 안되는 미숙한 묵상생활, 기도생활을 반성해 보면서..
저의 전부를 봉헌한다는 말씀에 숙연해 집니다..
큰죄인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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