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하루 하루를 살아가도 늘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삶에 지치고 삶의 때로는 나를 속일지라도 난 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내가 정녕 나의 삶이 초라하더라도 난 늘 하느님께 감사의기도를 드린다. 나보다 더불행한 사람들을위해서 태어나서 병에 시달려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병원신세하는 사람도 많고 태어나서 걷지도 보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런 사람보다는 내가 더 낫기에 난 늘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세상에 어디 불행한 사람이 자신만 있을까? 이런생각을 하면 나는 늘감사하다. 누구나 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원망할 여지도 없다. 그러니 난 늘 하느님께 가사의 기도를 드린다. 주님이 함께 하기에 난 행복하다. 내가 크리스찬이어서 기쁘고 행복하다. 난 늘 하느님께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오늘 내일 아니 앞으로도 계속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릴것이다 내가 남보다 생활이 어렵고 곤란하고 힘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