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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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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수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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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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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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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가 너무 좋아서 올려봅니다.
악보크기가 너무크게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안젤라
09-05-17 17:54
악기를 하나쯤 다룰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종종 이런생각을 했어요.
악보를 보는 순간.. 더 절감하네요
악기를 하나쯤 다룰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종종 이런생각을 했어요. 악보를 보는 순간.. 더 절감하네요
시몬수졦
09-05-17 18:19
저도 그래요. 예전에 기타를 배우다가 그만 둔 것이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네요. 요즘들어 저희 수사님들이 여러 악기들을 배우고 있는데 함께 동참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그래요. 예전에 기타를 배우다가 그만 둔 것이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되네요. 요즘들어 저희 수사님들이 여러 악기들을 배우고 있는데 함께 동참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안젤라
09-05-17 19:42
하세요..
요즘 신랑이 색스폰을 배우고 있어요
넘 열심히 재미있어 하며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조만간 시도해 볼려구요..
젊었을때부터 기타가 많이 배우고 싶었거든요..ㅎㅎ..
하세요.. 요즘 신랑이 색스폰을 배우고 있어요 넘 열심히 재미있어 하며 배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조만간 시도해 볼려구요.. 젊었을때부터 기타가 많이 배우고 싶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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