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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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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수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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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5-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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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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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풀어주는 십계명 .
1. 불평이나 문젯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2. 불만은 단둘이만 있을 때 말하라.
체면을 공개적으로 손상당해 좋은 사람은 없다. 당사자와 함께 해결하라.
3. 불만을 말하기 전에 이전에 감사했던 것을 몇 가지 말하라.
불만이 있다면 반대로 만족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들은 오늘 하루만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말할 때는 1인칭으로 말하라.
그를 탓하기보다는 나의 느낌을 말하라.
그리고 나의 판단이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를
냉정하게 판단해 줄 것을 요청하라.
5. 마음에 꺼리는 것을 정확히 지적해서 말하라.
포괄적으로 대충 말하지 말고 불만스러웠던
그 지점을 정확하게 짚어 말하라.
그래야만 상대도 불만의 이유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대답해 줄 것이다.
6. 그 사람의 행동을 다른 사람의 결점과 덧붙여 말하지 말라.
한 사람의 행동은 그만의 것이다. 거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다.
그것을 이미 증명된 다른 사람의 결점과 대비하여 이야기한다면
당신은 이미 잘못된 심판관이 된 것이다.
7. 한 가지 불평만 털어 놓으라.
한꺼번에 수많은 것을 말할 때 기분 상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8. 과거의 것은 말하지 말고 현재 문제만 이야기하라.
일사부재리의 원칙을 지켜라. 지금의 불만만을 토로하라.
9.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화내지 말고,
요구하지 않는 태도로 제시하라.
대안 없는 개선책이란 무의미하다.
근거와 방책을 세우고 난 다음 중용의 자세로 해결하도록 하라.
10. 상대방의 견해와 감정을 꼭 듣도록 하라.
자신의 판단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견해를 무조건 부정적으로 단정하지 말라.
냉정하게 듣고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바오로
09-05-12 11:53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카엘롦
09-05-12 14:29
주님, 냉정하게 듣고 대처하는 지혜를 허락 하소서..
주님, 냉정하게 듣고 대처하는 지혜를 허락 하소서..
베로니졦
09-05-12 19:51
겸손해지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내 자신을 낮추기가 넘 어려워서... 주님!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겸손해지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내 자신을 낮추기가 넘 어려워서... 주님! 당신을 닮고 싶습니다.
요안나
09-05-13 00:18
1. 불평이나 문젯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제가 A형 이랍니다.
이 부분에서 늘 걸려 넘어지죠^^
1. 불평이나 문젯거리를 상대에게 즉시 말하라.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가능성이 커진다. 제가 A형 이랍니다. 이 부분에서 늘 걸려 넘어지죠^^
안젤라
09-05-13 09:01
나의 불만으로 나의 부주의로 상처받는 이가 없도록 다시금 새겨보며
감사합니다..
나의 불만으로 나의 부주의로 상처받는 이가 없도록 다시금 새겨보며 감사합니다..
강생이
09-05-13 23:40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지만 안 되는 부분이군요.
기도하고 노력하면 될꺼예요.
기도합시다 주님께 온전히 맏기시고....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이지만 안 되는 부분이군요. 기도하고 노력하면 될꺼예요. 기도합시다 주님께 온전히 맏기시고....
시몬수졦
09-05-29 06:53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뭐라고 하면 우선 남에게 잘못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먼저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라 여깁니다. 나에게 무언가 잘못하거나 실수한 적이 있기에 상대가 말하고 있음을........? 그런데 먼저 남의 탓을 먼저 하는 것이 습성처럼 되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하여봅니다. 지난 시간들의 나의 죄와 잘못들 그리고 습관처럼 행하였던 말과 행동들을 기억하며 반성하여 봅니다.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가 뭐라고 하면 우선 남에게 잘못을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먼저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할 것이라 여깁니다. 나에게 무언가 잘못하거나 실수한 적이 있기에 상대가 말하고 있음을........? 그런데 먼저 남의 탓을 먼저 하는 것이 습성처럼 되어버리지 않았나 생각하여봅니다. 지난 시간들의 나의 죄와 잘못들 그리고 습관처럼 행하였던 말과 행동들을 기억하며 반성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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