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오늘 마리아사랑넷 홈에서 보고 인사드립니다. 제 고향이 제주도라 그런지 너무도 반갑구요 늘 함께 하면서 많은 사랑 함께 나누는 장소가 되시길 기도할께요 그리고 부족하나마 늘 방문하여 저의 사랑과 기도 함께 나눌께요. 홈페이지를 제작하신 자매님께서도 고생많이하셨겠네요. 아참! 조금있으면 아기엄마가 된다고 하시던데 미리 축복드릴께요. 사랑합니다.
그랬군요. 지금은 예쁜천사처럼 늘 사랑스럽고 복스럽게 귀여움을 받고있겠네요. 이곳 꽃동네에도 많은 천사들이 있어서 매일 점심때면 만나러 간답니다. 저의 딸들이 있거든요. 수도자가 무슨 딸들이냐구요.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워 제 딸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언젠가는 입양을 갈텐데... 걱정이예요. 그때가 되면 내 마음이 어떨까? 걱정이 되면서도 하루도 못보면 모습이 아른거려 일이 안되거든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