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와 그의 아버지가 함께 부른 노래Cesar Franck's 'Panis Angelicus' (생명의 양식)
파바로티 父子가 1978년 모데나 성당에서 함께 불렀던 노래가 장례식장에 울려퍼졌다. 빵가게 주인이던 아버지 페르난도 파바로티는 아마추어 테너로도 이름이 알려 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