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시는 시련은 모두 사랑의 표시이며, 영혼의 보석입니다. 내 사랑하는 이들이여, 겨울은 가고 영원한 봄이 옵니다. 겨울 바람이 거셀수록 봄의 아름다움은 한층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