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첸시오회에서 소록도랑 갈매못성지,해미,수리치성지,죽산성지 그리고 감곡매괴성당 등을 다녀왔습니다.성인들의 무거운 십자가를, 환우들의 아팠던 그리고 지금도 뚜렷이 남은 과거가, 너무나 처절했던 발자취가 저 자신의 부족한 신앙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