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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스테파노 곱비신부: 한국의 3가지 위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을 통한 평화통일
  글쓴이 : 테아     날짜 : 10-12-18 21:22     조회 : 7185     트랙백 주소
 

    10월 3일부터 한국을 방문한 스테파노 곱비신부님께서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10월 19일 명동 대성당에서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나라를 봉헌하는 다락방 모임을 가졌다. 아래는 곱비 신부님의 미사강론 말씀
    통역을 정리한 것이다.

     예수님, 당신 어머니 마리아를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가시기 직전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셨는데 어머니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교회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한국의 어머
      니가 되셨습니다. 나는 마리아의 이름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사랑으로 왔습니다. 한국의 남쪽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가 마지막 다락방 모임입니다. 나는 13년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왔습니다. 여러 분이 한
      국에 계신 나의 형제 자매이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 분의 형님으로, 오빠로 여러분이 나를 큰 사랑
      으로 받아 주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사람들 마음이 너무 어둡습니다. 얼굴이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행복하지 못한 모습입니다. 걱정은 현실 속에서 고통을 가져다 줍니다. 한국의 위험은 염려,
      절망 속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기쁘게 살아야 합니다. 엄마가 필요합니다. 거룩
      하신 동정 마리아, 그 분께 가까이 가서 손을 꼭 잡고 기쁨의 원천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
      스도께서 기쁨의 원천이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만나는 그 날부터 얼굴이 바꿔지기 시작하여 얼굴이
      기쁠 때 보면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희망으로 빛나는 것입니다. 현 시기는 어려운 시기입니다. 고통,
      현 시대는 고통의 시기입니다. 오늘(요한 묵시록)독서의 말씀대로 거대한 붉은 용, 그것이 누구입니까?
      사탄입니다. 사탄은 교만으로 인류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무신론 공산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강압적으로 살고 위협하
      며 자신이 승리자라고 여깁니다. 이겼구나 생각합니다. 거대한 악의 군림입니다. 그들이 먼 곳이 있지
      않고 가까이 있습니다.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이기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두려워 마세요. 절대로 두려워 마세요, 하늘에 또 다른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의 빛을 입은
      저 여인, 거룩하신 성 삼위께서 저분으로 하여금 용을 이기게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숙제를
      맡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가 두렵지 않아! 그러나 나 혼자 저 군대를 쳐 없앨 수
      없으니 나도 군대를 만들어야겠다. 나는 겸손한 하느님의 종이기 때문에 가장 작은 아이들과 군대를
      만들어야지." 그 군대는 성모님의 군대, 당신의 계획을 드러내, 용이 교만으로 인류를 장악했다면, 성모
      님은 겸손으로 작은 자녀들만으로 군대를 만들어 승리할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우리
      에게 군대의 일원이 되어 달라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아기가 되어야합니다. 육체적인 아기가 아니고
      영적인 아기말입니다. 나는 한국 나이로 80세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나를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2개월 아기가 될 거예요. 여러 분도 2개월 된 성모님의 아기가 되고 싶으세요? 그럼
      어떻게 아기가 될까? 봉헌하는 것입니다. 봉헌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 분을 엄마로 모시고 그분이 우
      리의 엄마가 되시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3가지 위험이 있습니다.  한국에 첫번째 위험은 북한의 강압적인 무신론자들입니다. 세상을
      물들인 인플루엔자보다 더 무서운 병입니다. 그들은 실천적이며 물질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침 저녁으로 돈, 돈 합니다. 좋은 자리만을 차지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행복이 아닙니다.
      나에게 봉헌한다면 내가 엄마가 돼 줄게. 육체적인 건강, 돈도 많고, 부자가 되면 될 수록 우리는 영적
      으로 죽습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아기를 먹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모유, 어머니의 은총이, 그리
      스도의 어머니, 우리의 어머니, 그리스도의 삶으로 우리를 키워 주십니다. 세례성사를 통해 우리를 노예
      생활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죄가 없어지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안에 친교를 이루시며 우리와
      함께 사십니다. 돈, 쾌락, 즐거움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않계시면 무슨 소용이 있
      습니까? 하느님이 우리의 행복이십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쾌락이나 돈,
      교만, 불결, 죄 중에 살지 말고, 하느님만을 위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라." 그러면 우리는 이길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길 것입니다. 이곳에 하느님의 영광이 도래할 것입니다. 한국은 빛 날 것입니다.


       여러 분의 얼굴은 멋지게 빛 날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멋진 삶임니다. 한국말은 멋진 말이지만
       어렵습니다.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는 천국의 대화입니다. 하느님과 할수 있는 기도. 현대는 말은 많이
       하고 기도는 적게 합니다. 교회 안에서 말은 적게하고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묵주기도' '로사리오'
       파티마, 루르드, 마리아 사제운동, 어머니의 기도. 성모성심과 연결하는 황금 줄입니다. 악마를 이기는
       무기입니다. 거대한 사탄을 두려워 말고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락방에서 로사리오 기도
       를 하라고, 묵주기도를 바치면 우리의 손을 꼭 잡아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십니다.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길, 그리스도인의 덕행을 지키는, 특히 정결의 길, 이 길을 택하면 여러 분이 이뻐 집니다. 성
       모님 닮은 아기가 되어 이 기도, 예수님께서는 지상 어디에 계실까? 성체 안에, 성체를 향한 사랑으로
       이끌어 주실 신성에 사랑의 불을 태워 주소서. 사랑으로 다가 가시고 예수님께서 당신 성심으로 그분
       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되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으로 돌아가 그분의 사랑 때문에 우리
       의 마음은 불타오르게 됩니다.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체안에 계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두번째 위험은, 프로테스탄트와 이단이 이렇게 많은 것은 나로서는 처음 봅니다. 프로테스탄트
       에서는 여러 분이 소수라고 생각하겠지요. "자녀들아! 나는 예수를 잘 안단다. 예수는 수천개 교회를
       만들지 않고, 단 하나의 교회만을 만들었단다. "하나이고,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 사도들로부터 이어져
       오는 교회, 이것이 너희의 기도이다. 어머니의 교회이다." 여러분의 가톨릭 교회입니다. 가톨릭 교회를
       버리지 맙시다. 누가 냉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귀를 붙잡아 끌고 여기로, 교회로 데려 오십시오!

       한국에 세번째 위험은 불화, 불일치입니다. 사제들과 불일치가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특별한 은
       사로 환시를 보는 사람, 메시지를 받는 사람은 바로 교회와 일치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들이 교회일치
       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세계 다른 곳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곳곳에서 우후죽순처
       럼, 버섯처럼 솟아납니다. 버섯 중에는 식용버섯도 있고 독 버섯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 사람을 좋은
       버섯이라고 말해줄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황님, 주교님, 사제들을 보내 주셔서 이분들만
       이 예수님에 의해 사명을 받았습니다. 왜 그분들을 따르지 않습니까? 왜 계속 자기 고집을 부립니까?
       고집장이가 되지 맙시다.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면 겸손하고 순종해야합니다. '마리아를 기쁘게!'
       기억해 주세요. 이 한국방문에 여러 분의 겸손과 순종을 기념품으로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주교단에
       순명하십시오. 악마들은 여기저기 날아 다닙니다. 순종하면 한국 교회는 성장합니다. 제 마음을 슬프
       게 하는 것은 내가 내일아침 한국을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섬모님께서 1996년 10월 31일 주신 메시
       지는 한국의 평화 통일을, 통일과 평화를 한국교회와 티없으신 성심께서 한국에 주시는 위대한 선물
       입니다. 한국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그것은 정치적 타협이나, 군사적 힘에 의해서가 아니고, 티 없으
       신 어머니 마리의 성심에 의해 옵니다. 이번 한국에 오기 전, "엄마, 80이나 되고 늙은 나를 왜 그곳
       에 보내십니까?" "가서 한국의 모든 사람들을 내 티없는 성심에 봉헌해 다오. 그 결과로써 한국에 평
       화 통일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래서 나는 큰 기쁨을 가지고 떠나 왔습니다. 나는 여러 분을 동생처
       럼 사랑합니다. 작년에 아프리카를 방문했습니다. 콩고와 루완다와 부른디 세나라에 15년동안 전쟁으
       로 대량학살을 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그곳에서 저에게 그들을 봉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화를
       줄 것이다." 라고 금년 2월에 평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국은 성모님의 나라입니다. 한국을 고마운 사
       제의 마음에 간직하고 떠납니다. 엄마의 선물을 기대하며 저는 떠납니다. 한국에 평화 통일을 주셨을
       때, 내가 천국에 있지 않으면 여러 분과 감사하기 위해 다시 한국에 올 것입니다. 현대는 파티마의 티
       없으신 마리아의 승리의 시기입니다. 그 승리는 한국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2009년 10월 19일, 서울, 명동 대성당,
                                                                                        -스테파노 곱비 신부 강론 중에서,
                                                                            -남 마르타 통역, 한 아오스팅 마리아 정리

홈피맹그미   10-12-19 08:20
"테아" 자매님의 영명 축일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항상 게시판 좋은글 감사 드리며 영 육간의 늘 건강 하시길 기도 드려요.. 좋은날 되셔요. (__)..
     
테아   10-12-19 20:59
고맙습니다.
광야의베드…   11-01-30 22:08
다락방 모임이 노형성당 지하 교리실에서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30분에 합니다.
함께 은총의 시간을 나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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