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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08
681 [이야기나눔] 친교 (1) 광야의롦 06-09 2996
680 [이야기나눔] 가족캠프에 다녀왔습니다 내년엔 함께 해보섡 보나벤 08-03 2997
679 [축복해주세요] 11월 2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양해숙, 하그릡 (1) 바오로 11-22 2997
678 [이야기나눔] 용서의 영성 광야의롦 10-06 3002
677 [이야기나눔] 2010년 1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2-29 3002
676 [이야기나눔] 생활의 양식 (1) 크리스 08-04 3003
675 [이야기나눔] 사람다운 사람 (2) 광야의롦 07-15 3003
674 [감사해요] 2010/8/25일 ~ 5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 테아 09-07 3004
673 [감사해요] 기도 넘 감사해요 (1) 광야의롦 10-25 3007
672 [이야기나눔] humour (2) 광야의롦 05-11 3009
671 [감사해요] 2010년 5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1) 테아 05-03 3009
670 [이야기나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1) 광야의롦 07-01 3013
669 [이야기나눔] 본당의날 우리가 버린쓰레기는 누가? (5) 다넬 06-09 3014
668 [이야기나눔] 제 100 차 me 주말 환영식 미카엘롦 09-26 3015
667 [이야기나눔] 세가지의 눈 (3) 광야의롦 07-02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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