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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920
696 [이야기나눔] 소망을 품는 사람 (2) 보나벤 08-18 3362
695 [이야기나눔] 삶에 대하여 광야의롦 08-19 2672
694 [이야기나눔] 소공동체 모임 광야의롦 08-19 3414
693 [이야기나눔] 고승의 등 보나벤 08-24 3718
692 [축복해주세요] 보나벤투라/보나부부 결혼기념일입니다 (4) 보나벤 08-26 3223
691 [이야기나눔] 거짓없는 삶 광야의롦 08-27 2981
690 [이야기나눔] 마음은 무게가 없다 (1) 보나벤 08-27 2777
689 [이야기나눔] 지혜의 인생 광야의롦 08-30 2614
688 [이야기나눔] 먼저 웃고,사랑하고,감사하자 보나벤 08-31 2991
687 [이야기나눔] 아름다운 삶은~~ (2) 보나벤 09-01 3182
686 [이야기나눔] 순교자 성월 (3) 광야의롦 09-01 2896
685 [이야기나눔] 삶을 무엇으로 채울까? (3) 보나벤 09-02 2918
684 [감사해요] 2010/8/25일 ~ 5월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2) 테아 09-07 3006
683 [감사해요] 2010년9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옡 (1) 테아 09-07 2702
682 [이야기나눔] NO가 좋다~~ (1) 보나벤 09-08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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