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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856
216 [감사해요] 2009년 1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2-26 2926
215 [축복해주세요] 12월 2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현나경,현상훡 바오로 12-25 3665
214 [축복해주세요] 12월 24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최명호 요한 혡 (1) 바오로 12-24 3359
213 [이야기나눔] 제2회 가톨릭합창페스티벌에서 노형성당 그띡 (1) 아가다 12-18 3483
212 [이야기나눔] 제2회 가톨릭합창페스티벌에서 노형성당 그띡 (1) 아가다 12-18 3392
211 [이야기나눔] 하느님의 위대한 지성소는 바로 나 자신 광야의롦 12-17 2803
210 [이야기나눔] 인생이라는 긴 여행 (1) 광야의롦 12-15 2687
209 [축복해주세요] 우리 가족의 첫 영성체 (3) 유스토 12-14 3040
208 [축복해주세요] 12월 14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강기윤 다마송 바오로 12-14 5473
207 [이야기나눔] 꿈은 이루어진다 (3) 광야의롦 12-10 5138
206 [이야기나눔] 날이 밝는 순간 (1) 광야의롦 12-08 3512
205 [감사해요] 2009년 1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롦 (1) 테아 12-03 2956
204 [축복해주세요] 12월 0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길수,김명혡 바오로 12-03 3145
203 [이야기나눔] 성체성혈 기적에 대해 테아 12-02 3511
202 [이야기나눔] 불패의 무기! (1) 테아 11-30 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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