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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2년 12월 2일 메주
  ۾ : 테아     ¥ : 12-12-07 23:31     ȸ : 2685     Ʈ ּ



2012년 12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사랑하는 자녀들아! 엄마의 사랑과 인내로 너희를 새로이 부르니,
  나의 아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을 살아 그 분의 평화와 사랑을 전해다오.
 그리하여 나의 사도로서  
 하느님의 진리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성령께서 너희를 인도하시도록 기도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 아들 예수님을 충실히 섬길 수 있게 될 것이고,
 너희의 삶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엄마인 내 사랑은 
 길 잃고 방황하는 내 잃어버린 자녀 모두를 
 엄마의 품에 안고 믿음의 길을 보여주고자 애쓰고 있단다.
 나의 자녀들아, (악의 세력과)전투를 하고 있는 엄마인 나를 도와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는 죄인들의 진정한 회개를 위해 함께 기도해다오. 
 또한 내 아들 예수님이 선택하셨고
 그분의 이름에 봉헌된 이들(사제...)을 위하여 기도해다오.
 고맙다."
 

December 02, 2012 Message to Miryana   
"Dear children: With motherly love and motherly patience anew I call you to live according to my Son - to spread His peace and His love – so that, as my apostles, you may accept God’s truth with all your heart and pray for the Holy Spirit to guide you. Then you will be able to faithfully serve my Son, and show His love to others with your life. According to the love of my Son and my love, as a mother, I strive to bring all of my strayed children into my motherly embrace and to show them the way of faith. My children, help me in my motherly battle and pray with me that sinners may become aware of their sins and repent sincerely. Pray also for those whom my Son has chosen and consecrated in His name. Thank you."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천국의졦   12-12-09 00:20
정진환 대건 안드레아 학사님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부제품을 기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성모님 살펴주소서.
천국의졦   12-12-09 00:29
주님이 아닌 이 세상의 다른 만족은 구하지 않고,
주님이 아닌 이 세상의 다른 갈망들을 없애 버리고,
주님이 아닌 이 세상 것들에 대한 욕심들을 비웁고,
주님이 아닌 이 세상 사람들에 대한 애착을 버릴 수 있는 사제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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