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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하느님 당신은 나
  ۾ : 테아     ¥ : 12-07-08 16:56     ȸ : 2694     Ʈ ּ
http://cafe.daum.net/FiatLove/ba1n/72 

 


하늘나롦   12-07-09 01:36
테아 자매님! 좋은자료 감사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한다"는 뜻의
말씀을 하셨기에 답변을 잘 적지 못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게하여 주십시요."라는 뜻을 위해서는 답변
자제함이 좋으듯 싶었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한번 적어 보고자 합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하신 뜻은 그 만큼 하느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랑 이십니다.
하늘나롦   12-07-09 01:42
그래서 "네이웃을 네몸같이 서로 사랑하라" 하셨고.. 미사중에 미움 갖고있는 형제 찾아가 화해하고 와서..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내용도 본듯 싶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하느님 이신데.. 간혹 잘못 이해하여 하느님을
위해서 가족 형제를 사랑할수 없다고 하시는 개신교적 "분"들이 생각 납니다. "카인과 아벨"에서 후에 "카인"은
솔직하게 하느님께 잘못을 털어 놓고 용서를 빌어었기에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 카인을 용서해 주셨다..
생각 합니다. 그러나 두번째 아벨의 카인인 유다는 그리스도를 죽게 했다는 '악마' 이끈대로.. 돌아와 용서를
청하지 않고 자비와 사랑의 하느님을 가혹한 하느님으로 오해하여 멸망하게 되었다 생각 합니다. 그래서 혹여
그렇게 하느님을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한번 적어 봅니다. 테아 자매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요안나   12-07-09 22:26
테아님의 자료,
하늘나라님의 깊은 묵상글
모두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잘 보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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