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축일을 축하 합니다. 12월 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길수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김명현 F.하비에르님 축하드리며 오늘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 영명축일을 축하드리고 주님의 은총으로 영육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