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2013년 2월 2일 메주
  ۾ : 테아     ¥ : 13-02-11 09:15     ȸ : 2769     Ʈ ּ

2013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 사랑이 나를 여기로 오게 한단다.
- 그리고 그 사랑은 또한 간절히 너희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니
- 진실한 사랑 
   ;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보여주신 사랑,
   ; 언제나 용서할 준비가 되어있고, 또 용서를 청하는 사랑이란다.
너희 사랑은 크기는 얼마만큼 클까?
이 엄마의 마음은 너희 마음 안에 사랑을 찾으려니 슬프단다.
너희는 사랑으로 가득찬 하느님의 뜻에 너희 뜻을 온전히 내맡길 준비가 되어있지 않구나. 
너희가 아직 진실한 사랑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알려주고픈 나를 도울 수가 없구나.
거룩한 봉헌으로 너희 마음을 나에게 다오. 내가 너희를 인도하겠다.  
나는 너희에게 용서하도록 가르칠 것이며
너희 적대자들을 사랑하고 내 아들 예수님에 따라 살도록 가르치겠다. 
너희 자신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고통과 고뇌 안에서 사랑하고 있는 이들을 예수님은 잊지 않으신다.
너희 바로 곁에 내가 있단다.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원한 사랑과 진리의 빛이 너희에게 비추어 지도록 간구할 것이다.
너희 목자(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가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여 그들이 너희를 사랑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o Mirjana, Feb. 2nd 2013

“Dear children; Love is bringing me to you – the love which I desire to teach you also – real love; the love which my Son showed you when He died on the Cross out of love for you; the love which is always ready to forgive and to ask for forgiveness. How great is your love? My Motherly heart is sorrowful as it searches for love in your hearts. You are not ready to submit your will to God’s will out of love. You cannot help me to have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God’s love to come to know it, because you do not have real love. Consecrate your hearts to me and I will lead you. I will teach you to forgive, to love your enemies and to live according to my Son. Do not be afraid for yourselves. In afflictions my Son does not forget those who love. I will be beside you. I will implore the Heavenly Father for the light of eternal truth and love to illuminate you. Pray for your shepherds so that through your fasting and prayer they can lead you in love. Thank you.”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 성모송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7122
216 [축복해주세요] 6월 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고정희 유스티롦 바오로 06-02 2790
215 [감사해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험교육 (기후학교) (1) 미카엘롦 07-15 2787
214 [축복해주세요] 11월 30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태근, 채종갡 바오로 11-30 2785
213 [이야기나눔] 성모승천대축일 (2) 광야의롦 08-16 2780
212 [축복해주세요] 생명 평화 미사 요안나 09-20 2780
211 [이야기나눔] 기도는 열쇠 (1) 광야의롦 09-16 2779
210 [축복해주세요] 12월 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길수,김명현롦 바오로 12-03 2779
209 [이야기나눔] 마음은 무게가 없다 (1) 보나벤 08-27 2778
208 [감사해요] 2013년 2월 2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2-11 2770
207 [축복해주세요] 6월 1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6-11 2768
206    [이야기나눔] 윤성현(라파엘) 소년을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4) 뜨란채졦 06-13 2767
205 [감사해요] 2012년 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1-14 2766
204 [이야기나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2) 광야의롦 01-08 2765
203 [이야기나눔] 2009년 9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9-28 2761
202 [축복해주세요] 7월 2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7-22 276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34,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