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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친교
  ۾ : 광야의롦     ¥ : 10-06-09 10:41     ȸ : 3000     Ʈ ּ
친교
    친교는 순간순간 전투를 치르는 것이다.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친교는 파괴될 수 있다. 사소한 것으로도 충분하다. 사랑 없이 행한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완고한 보수적 판단으로도 감성적 집착으로도 잘못된 방향설정으로도 야망이나 개인적 관심으로도 주님이 아닌 내 자신을 위한 행동만으로도 파괴될 수 있다. ‘주님, 제 자신을 성찰하도록 도와주소서.’ 내 삶의 중심은 무엇인가? 주님인가, 나인가? 만일 주님이라면 주님은 우리를 하나로 모을 것이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며 실망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는 내가 삶의 중심에 자신을 놓았다는 표징이다.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구엔 반 투안, 지금 이순간을 사랑하며

요안나   10-06-09 23:22
내 삶의 중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봅니다.
나 자신만 가득한 삶 안에 주님께서 함께해 주심을 느낄 뿐입니다.
그래서 늘 '아차~ 아차~' 하면서 ...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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