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새 사제를 노형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방그라시오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
저희 노형성당 식구들, 하느님과 더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세요.^^
아무것도 너을 어지럽히지 않게 Nada te turbe
아무것도 너를 놀라게 하지 말라 nada te espante
모든 것이 다 지나가지만 Todo se pasa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는분 Dios no se muda
인내가 a paciencia
모든 것을 얻게 하리니 tod lo alcanza
하느님을 가진사람은 quien a Dios tiene
아무런 아쉬움 없고 nada le falta
하느님만으로 넉넉하도다 solo Dios ba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