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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뇌는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 가까이 계신지를 깨닫지 못하는 데서 생깁니다."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
- 데레사 성녀에게 들려주신 하느님 말씀 -
너는 나의 집, 나의 처소이며 나의 영원한 고향이다. 그 어떠한 것도 너를 나에게서 떼어내지 못하도록 나는 언제나 네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내가 네게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럴 때는 나를 불러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네게서 한 발짝도 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영혼아, 네 안에서 나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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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are my God and the rock on which i stand. I have found my place in your arms of grace. Oh, oh. you are my God.
Lord of heaven, king of all the universe, Architect and poet of eternity, Abba Father, breath of life. creation s dawn, Ever-living, one who knows and loves me.
First forgiver, ever present "God with us", Lamb of love, who died triumphant over sin. Risen savior, brilliant bright and morning star, Shining in me. light of glory lives 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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