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하느님께로의 귀의, 회개의 길로 너희를 초대하고 싶다.
오늘처럼, 새로운 삶이 너희 마음안에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나는 너희가 '예'라고 대답하는 것을 보고 싶고,
너희 삶의 모든 순간 순간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사는 기쁜 삶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오늘 특별한 방법으로 축복을 보내니,
- 이 엄마로서의 평화의 축복과,
- 엄마의 사랑의 축복,
- 너희 마음이 내 마음과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과 일치됨의 축복이다.
내 부름에 응답해주어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