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대보름 들불 축제에서
  ۾ : 미카엘롦     ¥ : 10-03-01 09:07     ȸ : 3089     Ʈ ּ

처음으로     대보름 들불축제에 갔다왔습니다.
사람들도 정말 많았고 가슴벅찬 순간이었습니다.
우리 노형성당 신자분들과 노형성당 ME 부부님들
항상 주님의 은총안에 있기를 염원하면서 몇장이
사진을 찍고서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요안나   10-03-01 12:21
wow~
천사님 너무 고마워요.
저도 가고싶었는데....  전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답니다.
저 불길 속에 지난 우울을 다 태우고 희망의 싹 틔우시기를....
부럽습니다.
바오로   10-03-02 08:24
올해도 가보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나마 위안삼을 수 있게 해 주어 고맙습니다.
광야의롦   10-03-10 18:44
저도 처음으로 저희 가족 함께 다녀왔어요. 모두들 성령의 불을 받으십시요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7085
411 [축복해주세요] 4월 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고경수 레오 형졦 바오로 04-07 3117
410 [축복해주세요] 4월 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9 3111
409 [이야기나눔] 나는 죽어도 괜찮아~~ (1) 보나벤 07-28 3109
408 [축복해주세요] 6월 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6-03 3106
407 [축복해주세요] 9월 2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동언 비오님 바오로 09-23 3104
406 [감사해요] 성지순례 사진 2 크리스 04-19 3103
405 [축복해주세요] 7월 1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7-11 3097
404 [이야기나눔]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 바오로 01-06 3096
403 [이야기나눔] 대보름 들불 축제에서 (3) 미카엘롦 03-01 3090
402 [축복해주세요] 요리왕 우리 남편 선발대회 참가하여 2등했습 (3) 보나벤 07-03 3089
401 [이야기나눔]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4) 아가토 07-10 3086
400 [축복해주세요] 8월 2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김예은 모니카롦 바오로 08-27 3086
399 [감사해요] 가족이 함께하는 오름등반~삼다수 숲길 1코스 미카엘롦 06-11 3085
398 [감사해요] 2013년 1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1-26 3084
397 [이야기나눔] 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1) 광야의롦 07-21 3083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30,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