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심으로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비록 그것이 딱 한번뿐이라고 하더라도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뽑힌 이들 가운데서 틀림없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
" 내가 원하며 좋아하는 것은 너희가 단순함과 나에 대한 신뢰로 어린이답게 내 곁에 있는 것이다."
교황에게 " 사랑하는 아들아.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먼저, 내 대리자인 너의 손에 이 사업을 맡긴다. 너는 이 일을 네가 해야 할 모든 일 중에서 첫째 자리에 놓아야 한다. 악마가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나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 넣었기 때문에, 이는 당장이라도 이루어져야 할 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