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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2009/7/2 메주고리
  ۾ : 테아     ¥ : 09-07-05 10:42     ȸ : 3415     Ʈ ּ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필요하여  너희를 부르고 있단다.
 
나는  무한한 사랑을 기꺼이 받아들일 마음이 필요하다. 
   - 부질없는 일에 애쓰지 않고, 
   - 내아들처럼 기꺼이 사랑하고, 
   - 내 아들이 자신을 희생 했듯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는 마음이.

너희가 필요하단다.
나와 같이 하기 위해서는 너희 자신을 용서하고, 다른 이들을 용서하고 
       내아들을 받들어
흠모하여라.
또한 아직 내아들 예수를 모르는 이들과, 내아들 예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내 아들을 흠숭하여라.

그래서 나는 너희가 필요하다. 그래서 너희를 부르고 있다.
고맙다.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아직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힘쓰십니다. ]



 

♬  마리아-그레고리안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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