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미리야나에게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엄마의 마음으로 완전하게, 아무 조건없이 용서하기를 배우자고 너희를 부른다. 너희는 불의(불공평), 배신, 박해를 겪고 있으나 이런 것들을 통해 하느님께 더 가까이 더 친밀하게 다가 갈 수 있단다. 아이들아, 사랑의 선물을 위해 기도하자. 오직 사랑만이 내 아들 예수님이 다 용서하듯,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단다. 예수님을 따르자꾸나.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너희가 지존하신 하느님 앞에 섰을 때 너희가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 " 아버지 제가 여기 있어요. 당신 아드님을 따라 살았어요. 마음을 다해 용서하고 사랑했어요. 당신의 심판과 당신을 믿었기에..." - 고맙다.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
Dear children; Today, with a motherly heart, I call you to learn to forgive, completely and unconditionally. You suffer injustice, betrayals and persecutions, but by that you are closer to and dearer to God. My children pray for the gift of love. Only love forgives all, as my Son forgives - follow Him. I am among you and am praying that when you come before your Father you can say: 'Here I am Father, I followed your Son, I had love and forgave with the heart, because J believed in your judgment and trusted in you.' Thank you.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상과 싸울)다섯 개의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 4. Fasting 5. 고백성사 (매달) 5. Monthly confe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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