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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2009/11/2 성모님
  ۾ : 테아     ¥ : 09-11-03 22:08     ȸ : 3225     Ʈ ּ

 2009년 11월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도 나는 너희에게 길을 가르쳐 주려고 너희 가운데 있단다. 
 그길은 너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알도록 하는 길이고,
 그 하느님의 사랑은 
 너희가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로 알아보도록 허락하신 사랑이다. 
 너희에게 성실하게 너희 마음속을 드려다보고, 
 너희가 얼마나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보라고 부탁한다.
 하느님은 사랑 받으시면 안되는 분이냐? (제일 마지막에야 사랑 받으실 분이시냐?) 
 여러가지 물직적 소유물에 둘러싸여
 얼마나 많이 하느님을 배신하고 부정하고 잊어버렸느냐?
 내 아이들아, 세상 소유물에 현혹되지 말거라. 
 너희 영혼을 생각하여라. 너희 육신보다 훨씬 중요하다. 영혼을 깨끗이 하여라.
 하느님을 불러라.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하느님께 돌아오거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왜냐하면 하느님이, 그 자비로 나를 너희에게 보냈기 때문이다.  
 고맙다."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너무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

 
Our Lady's message given through Mirjana Nov. 2nd. 2009.

Dear children;
Also today I am among you to point you to the way that will help you to come to know God's love,
 
the love of God Who permitted you to call Him Father and to perceive Him as Father.
I ask of you to sincerely look into your hearts and to see how much you love Him.
Is He the last to be loved?
Surrounded by material goods, how many times have you betrayed, denied and forgotten Him?
My children, do not deceive yourselves with worldly goods.
Think of your soul because it is more important than the body, cleanse it.
Invoke the Father, He is waiting for you. Come back to Him.
I am with you because He, in His mercy, sends me.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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