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행복하였습니
  ۾ : 요안나     ¥ : 09-06-10 00:43     ȸ : 3258     Ʈ ּ

홈에 올라온 본당의 날 성지순례의 모습입니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6)





 
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 (마태 5,8)




 
나눔의 시간, 황홀하고 감사했다.
모두들 반장님의 수고에 우리 조금이라도 협조를 하자는 말씀들이
한 분 한 분 나서면서 이제 모두들 한 달에 한번이라도 기억했다가
꼭 소공동체에 참석하자는 말씀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강순심 안젤라님)






 
오늘 성지 순례를 다녀오면서 경치 좋은 성산포 성당도 다녀오고
오르막길만 많이 있는 절물 오름도 힘들게 다녀왔지만
보람있게 다녀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다음에는 이렇게 힘든 곳으로 가지 않았으면 한다. (주영소화데레사님)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9)




  짠~~하고 나타난 옥색 점퍼 차림의 아저씨~~ 가브리엘 신부님..
동분서주 하시느라..멀미 안 하셨는지요. ㅎㅎ
  (미카엘라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에디나54님)



  구역을 나눠 체육대회도 좋았지만,
이웃하는 구역과 함께 작은 것이지만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빠 아버지..하느님과 그 아들 예수님과 성령의 보살핌 속에서
 저는 참 행복했습니다.  (미카엘라님)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미카엘롦   09-06-10 23:12
우~~와~~입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았다고 속삭여 주십니다..
미카엘롦   09-06-11 16:40
더우기    신앙을    같이하는  사람이라    성당에서만  보다가  .......나가니    ...도다른  느김이죠... 더욱더    돈독해지는느김과  마음속에    좋은추억갖고    돌아왔습니다...행복만땅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7061
486 [이야기나눔] 행복하였습니다. 하나된 우리 (1) (2) 요안나 06-10 3259
485 [축복해주세요] 1월 1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1-15 3259
484 [공지] 몇가지 안내말씀~ (3) 홈피맹ꡦ 04-30 3257
483 [감사해요] 주바라기 청소년축제를 다녀와서... (4) 베로니졦 06-01 3251
482 [축복해주세요] 7월 20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7-20 3248
481 [이야기나눔]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가족캠프 참여가족을 보나벤 07-15 3247
480    [축복해주세요] 하느님 축복 가득하기를~ 축하곡^^ (1) 테아 11-06 3246
479 [축복해주세요] 5월 1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이해순 엘리사롦 바오로 05-13 3243
478 [감사해요] 2010년 4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4-26 3241
477 [감사해요] 말씀산책 (3) 마카리졦 05-05 3240
476 [감사해요] 성지순례길 (3) 세석아롦 06-20 3236
475 [감사해요] 어느 자매님께서 주신 선물 (1) 요안나 06-12 3231
474 [이야기나눔] 웃는 마음 요안나 08-08 3228
473 [축복해주세요] 보나벤투라/보나부부 결혼기념일입니다 (4) 보나벤 08-26 3228
472 [축복해주세요] 저희가족에 제주MBC방송에 특별출현했습니다 (2) 보나벤 07-28 3227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29,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