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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밤새워 응원해준 대한민국 국민이 12번째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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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석아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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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2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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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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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8강도 보입니다
한번더 힘을 보태 태극전사들에게 12번째 선수들의 기를 모아 멀리 남아공(뱅기 22시간)까지 보내준다면
8강도 가능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경기는 노형성당 형제 자매님 그리고 가족들과 다함께 성당 지하 대형스크린에서 목청껏 응원하는 12번째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주임신부님 어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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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칭찬해요
감사해요
축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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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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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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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열심히 밤새워 응원해
세석아롦
06-23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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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였습니다. 하나된 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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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 성모님 메시지-메주고리예
테아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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