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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1년 10월 25일 메주
  ۾ : 테아     ¥ : 11-10-29 14:48     ȸ : 5941     Ʈ ּ



 
2011년 10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
 내가 너희를 바라보고 있는데  너희 마음안에 기쁨이 안보이는구나.
 오늘 너희에게 
 부활하신 분(예수님)의 기쁨을 너희에게 전해주고 싶으니
 다정하게 사랑으로 너희를 이끌고 감싸주실 분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내 아들 예수님 앞에서 너희의 회개를 위해 끊임없이 전구하고 있단다. 
 내 부름에 응답해 주어 고맙다."

October 25, 2011 Message to Marija
"Dear children! I am looking at you and in your hearts I do not see joy. Today I desire to give you the joy of the Risen One, that He may lead you and embrace you with His love and tenderness. I love you and I am praying for your conversion without ceasing before my Son Jesu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또는 악습)에 대항할 무기-다섯 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물과 빵 -수,금)       4. Fasting
5. 고백성사(매달 한번이상)    5. Monthly confession

 


파란하롦   11-10-30 05:37
위 성모님 메시지와 같이.. 사랑 이시고 '자비' 하신 분이 하느님의 마음 이십니다. 죄인들을 단죄만 하시려는 분이.. 아니시고 낫게 하시려는 분이십니다. 마치.. '장발장'의 죄만을 살피시지 않고 그를.. 새 사람으로 낫게 하고자 했던.. 어느 신부님 처럼.. 부러진 갈대라 하여 함부로 판단하고.. 꺽어 버리는 분이 아니 시지요.

오히려 바리세리와 율법학자.. 그런 사람들이 자신들도 안들어 가면서.. 들어가려는 이들 함부로 판단하고 단죄 하려 하는 것이지요.  심판은 하느님만이 하십니다 우린 단지.. 하느님께 인도 하고 참고 될만한 훈계만 하면 그뿐 예수님 복음처럼..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고 하셨기에 형제적 사랑의 실천이 우리들에게 매우 필요한 일인듯 싶어 오늘 복음 묵상글을 보며 적어 보려 합니다.  아래 묵상글과 같은.. 이들이 되지 마라는 위 메시지의 의미인듯 싶습니다  '테아'님 메시지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늘 분노와 질투를 드러낸 이유를 금방 알게 됩니다. 분노와 질투의 뿌리가 바로 교만이라는 뜻입니다.  겸손(humilitas)의 어원은 ‘땅’(humus), 곧 ‘흙’과 같은 뜻입니다. 우리 존재는 아무리 잘난 야 ‘흙덩이’이고, 아무리 지식이 많다 해도 하느님께서 숨결을 거두어 가시면 ‘흙의 먼지’로 흩어지고 말 존재라는 뜻입니다. "

이 처럼 하느님의 능력을 아는 이들은.. 단지 작은 연필과 같은 도구에 불과 할뿐.. 자신 것이 아닌 하느님의 능력임을 알기에 겸손히.. 주어진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테아님 같은 전하는 이들을 교만 이다 뭐다 하여 누명과 "십자가형'에 처한다 하더라도.. 위 메시지와 같이 분명 드러난 성모님과 진리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귀가 하느님께 열린 이들은 알아 들으시리라 생각 합니다.  전하는 이  단죄 보다는.. 성모님 뜻을 개 개인이.. 얼마나 실천 할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파란하롦   11-10-30 05:48
어떤 이들은 30년 넘게 나타나시는 메주고리 성모님과 가라반달 그외 발현들 인정하기 싫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님의 성인이 되시는거 마저도 싫어 하시는 분들 있는듯 싶습니다  성 비오 신부님은 가라반달을 지지 하셨고.. 교황님께서는 메주고리등 지지 하셨기에.. 저는 그분들의 성품들을 알고 있기에 믿어 의심치 않길 때문 입니다 그리고 이 처럼
발현을 믿는 6 아이들과 목격자, 증인, 사람들은 그 들의 신앙심과.. 하느님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인해 사실 있는 그대로 말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용기를 내어 이 처럼 진리를 옹호 하는 이들의 작으 나마 보템이 되고.. "하느님"의 증표을.. 증거하기 위해 적어 봅니다.

테아님 같은 용기 있게 전하는 성모님 지지자들이 필요한 세상 인듯 싶습니다.  힘내시라고 기도 드려 봅니다.  이 처럼 깨어 있는 시간에 용기 내어 적어 봅니다.  뜻깊은 주일과 한주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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