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말
  ۾ : 광야의롦     ¥ : 09-06-03 12:39     ȸ : 3327     Ʈ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안젤라   09-06-04 09:22
말의 소중함..
다시금 가슴에 새기며..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7080
516 [이야기나눔] 너희 세기의 악 : 실천적 무신론 : 마리아사젡 테아 05-14 3303
515 [이야기나눔] 2월4일(금) 10pm 울지마 톤즈, 극장판 방영, KBS, 테아 02-04 3304
514 [이야기나눔]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좋은 친구 (2) 이프랑 06-18 3305
513 [축복해주세요] 4월 1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5 3306
512 [축복해주세요] 8월 2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8-25 3317
511 [감사해요] 내 자신이 부끄러워습니다 (3) 프란치졦 07-21 3321
510 [감사해요] 2010년 10월 25일 메쥬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10-27 3321
509 [축복해주세요] 6월 1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윤광순 유스티롦 바오로 06-17 3322
508 [이야기나눔] 어느 판사의 이야기 (3) 광야의롦 06-17 3324
507 [이야기나눔] 말 조심 (1) 광야의롦 06-03 3328
506 [이야기나눔] 건의 : 장례가 생긴 경우 : 천국으로 가는 중잡 (3) 테아 08-09 3336
505 [이야기나눔] 체면을 세워라. (3) 광야의롦 07-14 3336
504 [축복해주세요] 3월 26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3-26 3337
503 [이야기나눔] 홈페이지에 방(제목)이 안보여 못들어 오신데 (2) 테아 06-16 3338
502 [이야기나눔] 교우 모두 함께 성가를 (7) 힐데벨롦 06-10 3342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35,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