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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나눔] 하늘나라 비상 연락망 ~ 얼릉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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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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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7-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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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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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의 비상 연락망 ♡
정보화 시대인 요즘...하느님과 연락이 안되세요?.^^
그럴땐 하느님 직통 전화인 성서를 펼치세요
그리고 이 번호로 똑똑똑 연락해보세요.
그분은...언제나 전화앞에서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1. 감사할 것이 없다고 생각될 때는 - 시편 136편으로 가세요.
2. 외롭거나 두려울 때 -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3. 근심이 있을 때에는 - 마태 6:19절- 34절로 가세요.
4. 괴로움과 위기 안에 있을 때는 - 1고린 13장으로 가세요.
5. 신앙인으로서 확신이 필요할 때 - 로마 8:1 - 30절로 가세요.
6. 평안과 휴식을 원하면 - 마태 11장 25절 - 30절로 가세요.
7. 죄를 지었을 때는 - 시편 51편으로 가세요.
8. 위험에 처했을 땐 - 시편 91편으로 가세요.
9. 세상이 작아 보이고 자신은 커 보일때 - 시편 19편으로 가세요
10. 풀이 죽어 있거나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을 때는 - 로마 8장 31절
에서 37절로 가세요.
11. 일이나 여행으로 집을 떠나 있을 때 - 시편121편으로 가세요.
12.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때? ?- 히브 11장으로 가세요.
13. 슬플 때는 - 요한 14장 으로 가세요.
14. 하느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 시편139편으로 가세요.
15. 세상이 하느님보다 위대하게 보일 때는 - 시편 90편으로 가세요.
16. 의기소침할 때는 -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17. 예수님의 고난이 잊혀질 때는 - 이사 53장으로 가세요.
18. 사람들이 불친절해 보이면 - 요한 15장으로 가세요.
19.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때 - 시편 126편으로 가세요.
20.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 이사 55장으로 가세요.
21.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 로마 12장으로 가세요.
22. 가진 것이 없어 궁색하게 느껴질 때는 - 마태 5장 1절에서
12절로 가세요.
통화 해보셨나요?
모두들...행복하세요~~^^~~
통화 번호는요
- ☏ 73- 4627-
요안나
09-07-10 00:13
나를 거슬러 군대가 진을 친다 하여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나를 거슬러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럴지라도 나는 안심하리라.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고 그분 궁전을 눈여겨보는 것이라네. 환난의 날에 그분께서 나를 당신 초막에 숨기시고 당신 천막 은밀한 곳에 감추시며 바위 위로 나를 들어 올리시리라. (시편 27, 3-5)
따르릉~ ^^
나를 거슬러 군대가 진을 친다 하여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나를 거슬러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럴지라도 나는 안심하리라. 주님께 청하는 것이 하나 있어 나 그것을 얻고자 하니 내 한평생 주님의 집에 살며 주님의 아름다움을 우러러보고 그분 궁전을 눈여겨보는 것이라네. 환난의 날에 그분께서 나를 당신 초막에 숨기시고 당신 천막 은밀한 곳에 감추시며 바위 위로 나를 들어 올리시리라. (시편 27, 3-5) 따르릉~ ^^
베로니졦
09-07-11 00:05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참 많이 있네요^^ 행복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이 참 많이 있네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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