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이야기나눔] 소망
  ۾ : 보나벤     ¥ : 10-08-18 08:43     ȸ : 3362     Ʈ ּ
소망을 품는 사람

 

 

 

소망을 품는 사람



실패하고 있는가?

그러면 당신은 살아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시간은 정확하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하신 시간에 이루신다.


때로 우리는 가장 밑바닥을

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더는 내려갈 곳도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소망을 품으라.

더 내려갈 곳이 없다면

이제 올라가는 일만 남지 않았는가.


성도가 위대한 것은 가장 낮은 밑바닥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손경구의 '사명' 중에서


광야의롦   10-08-19 15:48
보나 벤투라!  하느님의 지혜는 인간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도 남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 이제 곧 지나가리라."...고통도, 영광도
     
광야의롦   10-08-19 15:51
보나 벤투라!  vona ventura (좋은 소식이로구나)
하느님의 지혜는 인간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도 남습니다.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 이제 곧 지나가리라."...고통도, 영광도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7061
546 [이야기나눔] pess중고등부 체육대회를 마치며 (2) 베로니졦 05-25 3363
545 [이야기나눔] 소망을 품는 사람 (2) 보나벤 08-18 3363
544 [감사해요] 아빠가 부르십니다. (2) 테아 03-25 3361
543 [공지] 장례안내 (1) 이프랑 08-06 3360
542 [이야기나눔] 하늘나라 비상 연락망 ~ 얼릉 퍼왔어요^^ (2) 테아 07-09 3358
541 [축복해주세요] 3월 1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3-12 3357
540 [이야기나눔] 주말농장에서의 수확의 기쁨 (1) 미카엘롦 08-22 3356
539 [축복해주세요] 8월 2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8-28 3356
538 [이야기나눔] 제주의 해군 기지를 반대하는 그리스도인의 (5) 테아 08-19 3350
537 [축복해주세요] 7월 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7-08 3350
536 [축복해주세요] 6월 28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축 바오로 06-28 3348
535 [감사해요] 기적의 주인을 전해 주시는 어머니 (1) 테아 03-01 3347
534 [감사해요] 2011년 2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테아 02-27 3346
533 [이야기나눔] 춤추면 행복해요~^^ (2) 요안나 08-20 3345
532 [축복해주세요] 4월 1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7 334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28,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