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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해요] 2011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 : 테아     ¥ : 11-11-16 21:17     ȸ : 2682     Ʈ ּ


       
2011년 11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아버지 하느님은 너희 혼자만 남겨두지 않으셨다. 
 헤아릴 수 없이 크신 그분의 사랑은   
 아버지를 알 수 있도록 도우라고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사랑이다.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님을 통해 
 너희 모두 그분을 온 마음을 다하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고
 ; 하느님 가족의 일원이 되게 하셨다.  
 그렇지만 자녀들아, 
 너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너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또한 나도 여기(메주고리예)에 너희만을 위하여 너희를 부른 것이 아님을 잊지 말아다오.
 내 아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를 자기자신들처럼 생각하며 이기적이지 않단다. 
 그래서 너희에게 바라는 것은
 내 아들 예수님의 빛이 되어 
 하느님 아버지를 모르는 이들 - 죄, 절망, 고통, 외로움의 어둠 속에서 헤매는 이들 - 에게
 너희의 삶으로 그 길을 비추어 주고 하느님 사랑을 알려주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단다. 
 너희가 마음을 열면 나는 너희를 인도하겠다.  
 다시한번 목자(사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기를 너희에게 간절히 부탁한다. 
 고맙다"

Our Lady’s message to Mirjana Soldo of November, 2nd 2011
Dear children, the Father has not left you to yourselves. Immeasurable is His love, the love that is bringing me to you, to help you to come to know Him, so that, through my Son, all of you can call Him ‘Father’ with the fullness of heart; that you can be one people in God’s family. However, my children, do not forget that you are not in this world only for yourselves, and that I am not calling you here only for your sake. Those who follow my Son think of the brother in Christ as of their very selves and they do not know selfishness. That is why I desire that you be the light of my Son, that to all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the Father - to all those who wander in the darkness of sin, despair, pain and loneliness – you may illuminate the way and that, with your life, you may show them the love of God. I am with you. If you open your hearts, I will lead you. Again I am calling you: pray for your shepherds. Thank you.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또는 악습)에 대항할 무기-다섯 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의 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물과 빵 -수,금)       4. Fasting
5. 고백성사(매달 한번이상)    5. Monthly confession

[ 매월 2일에 미리야나에게 주시는 어머님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모두 아들 예수님께 가게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사랑이신 주님


파란하롦   11-11-18 10:35
테아 자매님 좋은글 감사 합니다. 성모 발현 생방송 시청해 보니 아직 방송이 서툰 점들이 있어 보이 더군요. 주님과 성모님의 뜻은 확실함에 있어 인간인 우리가 따라 준비 하기에는 많은 경험을 필요로 하는듯 싶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잘 경험 삼아.. 모든 신자들이 잘 준비 하신다면 좋으듯 싶습니다. 그리고, 신앙 서적과 제 경험에 비추어 신앙생활 열심 하시는 중에.. 그 성모님의 축복이 서서히.. 나타날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많은 은총 있으셨기 바랍니다.
광야의롦   11-11-20 07:31
나마스테! 나마스테! 
가난하고 불쌍한 이들 안에서 그리스도님을 발견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
사랑의 눈을 성모님도 고대하고 계십니다.
파란하롦   11-11-21 17:10
광야의 베드로 형제님도 성모님의.. 생중계 축복 시청 하셨겠지요. 많은 은총 있으셨기 바랍니다.  그동안 건강 하셨는지요. 이곳의 모든 신자분들이 늘 건강 하시기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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