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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생명.평화를 위
  ۾ : 테아     ¥ : 11-09-08 23:48     ȸ : 2803     Ʈ ּ

 



생명·평화를 위한 기원미사 강론 - 9월 8일



생명·평화를 위한 기원미사 인사말 - 9월 8일


요안나   11-09-09 11:25
좋은 자료와 관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즐겁고 은혜로운 한가위 되세요~^^
파란하롦   11-09-11 11:13
"테아"님 늘.. 성모님 말씀과 좋은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늘.. 좋은글 묵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의 '구원'을 위하여 약자로 오셔서 모진 십자가 고통을 당하셨는데..

우리 그분의 제자들로써 어찌 좋은일만 받아 드릴수 있겠는지요. 저러한 정부 탄압과 모함..
누명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가 배워야 할점들이 있을 것입니다. 고통의 "십자가"라고 제자들인..

우리가 짊어지기를 거절할수 없지 않겠습니까?  저희 신앙은 순교까지 각오하는 마음까지..
지니고 있어야 하느님 뜻을 따르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신앙상담"에 같은 신자임에도

이웃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라"는 그 분의 가르침에도 단정짓고 모함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리고 스스로 성당에 나가지 못하도록.. 수치심을 주고자 하는 모습들을 보니.. 정부의 탄압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 봅니다.  아는 분들은.. 제가 누구인지 아실 것입니다.  현재의 제..

십자가를 지라고 한다면.. 아무도.. 나서지 않을 것입니다.  시기와 질투보다 하느님의 뜻을..
진정 보아야 합니다.  하느님 위해서는 순교까지 각오해야 한다 생각 합니다.  그때서야 사회의
"하느님"의 정의가 바로 서게 될것입니다. 사랑과 희생 죽지 않으면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합니다. 

모든 노형신자 여러분 하느님 은총과 뜻을.. 알아 듣는 풍성한 한가위의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선 가까운 신자들 끼리라도.. 서로 용서하고 사랑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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