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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프란치스코 성
  ۾ : 광야의롦     ¥ : 09-07-13 05:36     ȸ : 3398     Ʈ ּ

♣ 프란치스코 성인의 주님의 기도 풀이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주님의 기도 풀이
    
    
    1.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의 창조자, 구속자, 위로자, 구원자시여,
    아버지는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하늘에 계시나이다.
    주님께서는 빛이시기에 당신을 인식하도록 그들을 비춰 주시나이다.
    주님께서는 사랑이시기에 당신을 사랑하도록 그들을 불로 태워 주시나이다.
    주님, 당신은 지상 선이고 영원한 선이시오며
    모든 선이 당신에게서 나오며
    당신 없이는 어떠한 선도 없기에
    그들이 복을 누리도록 그들 안에서 살고 그들을 채워 주시나이다.
    
    
    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주님께서 주신 은혜가 얼마나 넓고
    주님께서 하신 약속이 얼마나 길며
    위엄은 얼마나 높고
    판단하심이 그 얼마나 깊은지를
    저희가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께 대한 우리 인식이 밝아지게 하소서.
    
    
    3.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주님, 저희를 은총으로 다스리소서.
    당신을 똑똑히 뵈옵고
    당신을 완전히 사랑하고
    당신과 복되게 일치하며
    영원히 당신을 누리게 되는
    당신의 그 나라로 저희를 인도하소서.
    
    
    4.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주님, 당신을 항상 생각함으로써 마음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을 항상 갈망함으로써 목숨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의 모든 지향을 당신께 두고 매사에 당신의 영예를 찾음으로써
    생각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저희의 모든 힘과 영육의 감각을 다른 데에 허비하지 않고
    당신 사랑의 봉사를 위해서만 바침으로써 힘을 다하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그리고 모든 이가 당신을 사랑하도록 저희의 힘이 닿는 대로 그들을 이끌고
    다른 이들의 선을 마치 저희 것인 양 즐거워하며,
    불행 중에 있는 이들을 동정하고,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음으로써
    저희 몸과 같이 저희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5. "오늘 저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지셨던 사랑과 저희를 위하여 말씀하시고 행하시고
    고통을 견디어 내신 것을
    저희가 기억하고 이해하고 존경할 수 있도록
    사랑하시는 당신의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으로 주소서.
    
    
    6.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형언할 수 없는 당신의 자비와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의 수난의 효력과
    지극히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모든 뽑힌 이들의 공로와 전구로써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7.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그리고 저희가 완전히 용서하지 못하는 것을,
    주님, 완전히 용서하게 해 주시어,
    저희가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는 일 없이(1데살 5,15)
    주님 때문에 원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원수를 위하여 당신께 열심히 기도하며
    당신 안에서 모든 이에게 유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게 해 주소서.
    
    
    8. "저희를 유혹이 빠지지 않게 하시고"
    감춰진 유혹이나 드러난 유혹,
    갑작스런 유혹이나 끈질긴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9 "악에서 구하소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악에서 구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 프란치스코의 수난의 성무일도 중에서)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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