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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해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복음    2009-04-23 04-23  
   
 
요안나 09-04-23 12:05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요한 3,35)
주영소 09-04-26 14:40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베로니졦 09-04-26 22:20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안드레졦 09-05-03 18:15
 
하느님의 진노가...

우리의 화 남과 하느님의 진노가 다름은
우리의 화 남은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이지만,
하느님의 진노는 한 없이 기다려 주심이 아닐까?
우리는 기다리며 지치지만,
하느님께서는 밑도 끝도 없이 기다려 주시는데...
하느님,  아버지!  죄송합니다.
단 몇초도 기다리지 못하는 이 불초소생을...
미카엘롦 09-05-06 09:32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베르나롦 09-05-09 00:15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에디나 09-05-18 13:34
 
아드님을 믿는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김상우 09-05-24 13:02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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