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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해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09-04-24 04-24  
 

 
 
요안나 09-04-24 00:58
 
이미 잘 알고 계셨다.
바오로 09-04-24 11:13
 
연습용 코멘트 코멘트여 어디로 가시나요?
주영소 09-04-26 14:39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언자시다.
베로니졦 09-04-26 22:18
 
주님은 불가능을 항상 가능으로 만드신다.
로마누졦 09-04-27 11:07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안드레졦 09-05-04 12:58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보는 눈은 똑 같은 눈일까?
우리들의 눈(마음)도 다를 진데,
주님의 눈으로 보시면,
한 없이 모자라겠지만,
그러나 자비의 주님이시기에 모자란 것을 채워주시고 봐 주시지 않을까?
주님!  기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베르나롦 09-05-09 00:20
 
혼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주님.
그래서 더 죄송한 마음이 드는 나...
에디나 09-05-19 14:46
 
보리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
김상우 09-05-24 13:03
 
이미 잘 알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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