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똘망 똘망한 눈빛을 가진 신입 전례부 친구들~~!!
안녕~ 빅토샘이야...
얘들아 , 이 소리 들리니? 쿵쾅 쿵쾅 심장뛰는 소리를! 그래 맞어. 샘이 너희11명 신입 친구들 ~ 현예린 정혜엘리사벳, 강은혁 미카엘, 김세희 소화데레사 ,김주미 글로리아, 차민주 에스텔, 변선영 루시아, 임예지 엔다, 조예나 스텔라, 유주연 리아, 문설하 임마누엘라, 김수현 글라라 를 만난 지난 토요일 오후 3시! 똘망스런 전례부친구들 눈빛속에서 활기참과 희망을 읽었단다. 그래서 너무 행복했어. 샘이 행복했던 마음 만큼 우리 친구들도 주님의 사랑을 받고 있을거야. 주님과 함께하는 전례봉사속에서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할께.
감사해요~~~~